2024.04.28 (일)
'전동킥보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왼쪽부터 SMK 김도형대표, 이엠이코리아 김홍식대표, 경일대학교 정현태 총장, AWS코리아 공공부문 교육사업 총괄 이수정 상무,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 [CIOCISO매거진 김진석 기자]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이주완)은 최근 경일대학교 그리고 퍼스널 E-모빌리티 전문기업 (주)이엠이코리아와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진행한 이엠이코리아는 대구에 본사를 두고 경북 김천시 일반산업단지에 2차전지 배터리제조 및 전기자전거 수출전문 생산라인(제1공...
[CIOCISO매거진=김진석 기자] 네이버와 전동 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운영사 올룰로(대표 최영우)가 최근 네이버 인증서, 모바일 신분증을 킥고잉에 활용하기 위한 상호 협약을 맺었다. 올룰로는 국내 이용자 100만 명 이상을 확보한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1위 ‘킥고잉’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킥고잉 회원가입 절차에서 네이버 인증서를 활용해 더욱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의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전자문서 확인, 오프라인에서 신분확인은 물론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에서도 활용도...
GS리테일과 GS칼텍스가 19일 글로벌 1위 전동킥보드 공유기업 라임(Lime)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GS리테일과 GS칼텍스는 라임과 함께 GS25 편의점, GS파크24 주차장,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전동킥보드 충전 서비스 제공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사업에 대한 다각도의 협업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GS리테일과 GS칼텍스, 라임은 11월 21일과 28일, 12월 5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서울시 강남구 GS타워에서 퍼스트라이드(Firs...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실현할 전략적 요충지를 확보, 글로벌 모빌리티 분야의 ‘톱 선도자’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 전 세계적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MECA(모빌리티Mobility·전동화Electrification·커넥티비티Connectivity·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의 글로벌 실현을 위한 미래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LA에 모빌리티 서비스 목적의 법인인 ‘모션 랩(MOCEAN Lab)’을 설...
춤게임 '오디션' 하며 올 여름 '몸짱?' 자전거·러닝머신 등 운동용품 응모 이벤트 진행 장명국 기자 PC 온라인 리듬댄스 게임 '오디션'이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유저들의 몸짱 만들기를 지원한다. 오디션은 다음달 18일까지 30여가지 실제 운동용품을 획득할 수 있는 포인트 교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와 현대자동차가 1인 이동수단 ‘ZET’에 IoT기술을 접목시켰다. LG유플러스는 현대자동차가 제주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1인 이동수단) 서비스 ‘제트(ZET)’에 최신 사물인터넷 기술 ‘LTE-M1’을 적용했다고 12일 밝혔다. ZET는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라스트 마일(LastMile)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1인용 이동수단 서비스를 일정 지역 내에서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교통이 혼잡하거나 버스, 전철 등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단거리 이동 시...